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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후속작 굿파트너가 어제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넘겨받았는데요. 이혼전문 변호사 출신 작가가 쓴 작품이며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며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 드라마 굿파트너 첫방송이 궁금하신다면 아래를 통해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굿파트너 다시 보기
요즘 사건 중에 이혼사건은 흔한 사건이지만 그 현장감과 이혼전문변호사들의 작업 현장을 담아낸 드라마이며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방송부터 거의 8%대인 굿파트너 첫 방송을 놓치신 분들은 아래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굿파트너 편성표
굿파트너 방송시간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영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 편한 시간대에 재방송을 빠르게 보실 수 있는 편성표는 아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굿파트너 첫 방송
굿파트너는 7월 12일에 첫 방송을 방영하였습니다. 1회 줄거리는 신입변호사 한유리가 이혼전문팀에 합류하게 되는 모습을 그려졌습니다. 기업팀에 가고 싶었던 한유리는 이혼팀이라는 곳에 배정받았지만 그의 직장 상사 차은경이 10건을 연달아 승소하면 기업팀으로 이동시켜 주겠다고 약속하게 됩니다.
한유리는 첫 사건으로 의뢰인의 외도로 인한 이혼소송건을 맡게 된다. 그의 의뢰인은 아내가 의부증이 있다고 주장하고 한유리는 유책배우자의 이혼 청구 사건이 기각돼야 한다고 변론을 한다.
한유리는 원고를 극심한 의부증환자로 몰아 승소하지만 벌써 6번째 외도라며 괴로워하던 원고의 모습에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차음경의 남편인 김지상이 의문의 여성과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데 뒤에어 차은경이 현장에 나타나 모습을 비추며 1회는 끝이 났습니다.
굿파트너 후기
서로 다른 성격과 업무 방식이 다른 선후배 사이가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스토리 드라마입니다.
이혼변호사 출신 작가의 전공을 담은 이야기로 이혼사연사건과 현실감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함이 생기는 드라마입니다.
